저희집이  언덕진골목이래서 짐 나르기가 어렵다고 다른업체에서는 방문햇다가 가신분도 있어서

급한 마음에 OK이사로 전화해서 사정이야기를 하니 어렵더라도 해보자고 하셔서 더운날 땀흘리면서

두분이 오셔서 저희짐을 날라 주셨어요

이사비용을 지불하고 하는 이사였지만 제가 보기에도 저희집 위치가 좀 그래서 엄청 어렵게 이사해야될거

같아 마음이 많이 죄송하고 미안했어요

그래도, 이사가는 집이 위치가 조금 나아서 다행이었다구, 웃으면서 이사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

꼭 인사드리고 싶어서 OK홈페이지에 글을 남겨봅니다.

이사도와주신 팀장님과 직원분 (명함도 주고 가셨어요)  감사합니다 .

성북동 ~ 남양주시로 이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