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
정신없이 이사하고 정리정돈 이제야 마무리 되어서 이사업체분들 생각나서 글올립니다.

직업상 매일매일 하시는 일이겠지만 이 무거운 물품들을 이사하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실지,

날씨도 더워져서 더욱 수고가 많으실것 같네요.

제 글 전달 받으시고 용기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.

이사업체분들 아니면 감히 이사를 상상하기도 싫어집니다. 그 무거운 짐(?)들을 쉬지않고 포장하고 나르고 정리하고

세월이 말해주나봐요. 숙련된 손놀림은 외과의사의 실묶는 손놀림의 견주어 볼만한 (비약이 좀 있긴 하지만) 노력 아니 

그만큼 일한 시간들이 쌓여 내공이 생겼다는 것이겠지요. 오늘도 어느동 어느가정의 이사를 또 하고 계실 직원분들 화이팅입니

다.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