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한지 한달이 다되서 이제야 글을 써요...
7월 19 일날 상계동에서 사당동으로 이사한 집입니다
제가 출근하느라 장모님께서 계셨습니다~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,,
집에 들어오자마자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 기분좋더라구요
책꽂이에 책도 순서 그대로 다 되어있다고..ㅋ
아이들이 셋이라 장난감도 만만치 않았을텐데......
애써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고, 뭐 제대로 대접해 드리지도 못한거 같아서
제가 좀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정도...^^
그럼 사업 번창하시고, 나중에 꼭 다시 이용하도록 할께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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