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29일 사당동에서 광명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한 집입니다

이삿날 두분 오셔서 도와주셧습니다

체구는 작으신분들 두분이 오셔서 힘들겟다 생각햇는데

저의 선입견!

손발맞으신 분들처럼 척척~ 호흡도 척척~!!!

너무 감사합니다

광명가서도 엘리베이터로 해서 물건을 깔끔하게 올려주시니

전자제품,가구들 아무 손상없이 일이 잘 진행해주신거 같습니다.

저의 걱정이 우기에 불과햇습니다. 다시한번 감사드릴께요~

새집에 들어와서, 모든것이 잘되는거 같아서. 기분좋아서

글올립니다.

이사도 잘하고 부자되세요 덕담도 듣고. 직원분들 흐믓한 미소가

생각나네요~ @ ^^ 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