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재개발로 정든 동네를 떠나 타지로 이사한다는 것이 서운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
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그런 복잡한 심정으로 이사를 했는데, 제가 여러가지로 정신없이
이사를 하여 뜬마음으로 해서 뭐가뭔지 모르게 했는데~~~~포장아주머니가 너무나 기분좋게
내 살림마냥 정리정돈을 잘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제가 손될때가 없을 정도로 맘에 들에
잘해주셨네요. 감사합니다. 여기 이사들 많이 하시니 소개 많이 해 드릴께요. 그리고 저희 아파트로
입주할때도 다시 이사 부탁드립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