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장소에서 20년 살았던 짐 이사였습니다

버릴짐도 많아서 계속 정리하고  , 아이둘도 분가해서 짐도 좀 줄고 했나했습니다

그런데 짐 꺼내놓으니 ~~  허허..

일하시는 직원분들. 힘들다는 내색도 없이 묵묵히 옷짐,그릇짐,가구,기타살림 포장하고  정리해주시는

모습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.

돈은 지불했지만 은근 많았던 살림짐이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

고마운 마음에 글쓰구요. 주변에서 이사할 사람있으면 꼭 추천해 드릴께요

사업번창하세요 ~~